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 (문단 편집) ===== 옹호 ===== * [[장경태]] 의원은 "검소하게 사는 것이 죄가 되냐"며 "저도 옆에서 김 의원을 많이 보지만 김 의원은 정말 뜯어진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저와 함께 국회에서 3600원짜리, 3800원으로 올랐는데 구내식당에서 밥도 자주 같이 먹는다"며 김남국을 감쌌다. 그런데 언론 취재 결과 [[거짓말|국회 구내식당에서는 3800원짜리 메뉴를 팔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16582?sid=100|#]] 게다가 장경태가 논점 자체를 이해를 못한 것이 평소 검소한 것과 본 논란은 전혀 상관이 없다. 결국 또 다른 허언, 자가당착, 언어도단으로 [[장경태/논란 및 비판|숱한 흑역사]]만 하나 늘린 결과만 낳았다. * [[박찬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다 5월 13일에는 성경의 한 구절인 [[https://www.facebook.com/whiparam/posts/pfbid0sJp7WMZzJ6E7u9kYc7YQh8d6k38uTQBUp6GDVRo3ZQuFLR99xtcP2SkEELookh5Wl|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않느냐]]는 문구를, 14일에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방어 주문인 [[https://www.facebook.com/whiparam/posts/pfbid0r4BswafrvkY8KxJ4MsBjkUNp3TkRZbmZ8PYM6YmKtzgD9jgFRsipWhWcHxi4ZvYSl|프로테고 막시마]]라는 문구를 올렸다. * [[양이원영]] 의원은 "코인 투자를 하는 국민이 600만 명이 넘는데 그 자체를 비도덕적이라고 얘기할 건가"라면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들로 인해서 마녀사냥하듯 여론재판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리고는 "김남국 개인의 잘못도 있겠지만 동료 의원들의 공동 책임일 수도 있고 입법 미비의 문제도 있다"면서, 다른 의원들 중에서도 코인 투자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데 이거에 대해 제대로 된 조사를 하는 게 먼저라고 주장했다. [[https://programs.sbs.co.kr/radio/lchshow/board/75383?cmd=view&page=1&board_no=418228|#]] * [[황운하]] 의원은 "검찰이 사냥감을 정한 후 게임하듯 수사권을 남용하고 특정 언론과 협잡해 프레임을 짜서 한 사람을 공격하면 그 사람은 패가망신을 피할 방도가 없다"며 검찰 탓을 했다. [[https://www.facebook.com/unha.hwang/posts/pfbid034BwKGMHPukyCBgeQ7rjhk5jNnjMpqoAV1TxBhfsHQfQDvWEsTv7RUP2Vdgp8W3qxl|[[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0]]]] '그 사람'이 김남국이라고 명시하진 않았지만, 이 글을 올린 시점이 코인 논란 관련해 열린 민주당 쇄신 의총이 끝난 직후였기 때문에 당연히 김남국을 두둔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510480004168?dtype=1&dtypecode=453d6821-44b2-4057-805c-b982d8638173&did=NT&prnewsid=A2023050717380001766|#1]]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519150100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